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이번에는 태국 코사무이에 다녀온 글을 써볼까합니다.
별거아닌 글이지만, 잘 봐주세요~^^
코사무이는 국내에서 직항이없었습니다.
방콕에서 경유를 해서 도착하는 방법말고는 없어서요.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환승하여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코사무이에 들어갈때는 주그마한 경비행기를타고 1시간정도 비행을하는데요.
다른 항공사는 없이 오직 방콕항공만 운행을 합니다.
상당히 비싸요^^;;
1시간정도 운행을 하는데, 기내식이 나옵니다. ㅋㅋ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아주 이뻤습니다.
공항은 정말 작은데,
비싼 항공료를 이쁜 풍경이 용서하게되더라구요.ㅎ
코사무이에서는 4박을 했는데요.
첫번째 숙소는
cieol호텔에 있었는데요.
Cielo Boutique Hotel & Spa | Suites & Villa located on Bophut Beach Samui
Discover Cielo Boutique Hotel & Spa Samui, formerly called Eden Beach Bungalows Samui. Book our suites & villas for your next holidays!
www.cielosamui.com
여기는 동양인은 저희만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서양인들만 있었습니다.
프라이빗한 개인 풀과 담벼락이 있어서 편안하게 놀기좋았습니다.
도착해서보니 숙소가 2층짜리인데, 다 저희가 쓰는거더라구요. 완전 넓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첫번째 숙소근처에 맛집이 었더라구요.
로컬식당이기는한데, 관광객들이 많은 듯 했어요.
관광객이 많아서 단가가 높을꺼라 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안나왔어요.
두명이서 음식 3개, 맥주2병 이렇게 시켰는데, 350바트정도 나온듯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https://triple.guide/restaurants/46e365ac-591a-42e4-a7f3-575a12c1afdd
옴신 레스토랑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리와 팟타이, 똠얌꿍 등 정통 음식을 내어주는 식당
triple.guide
첫번째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데요. 바닷가 바로앞에 호텔레스트랑에서 먹었습니다.
자리잡고있으면 서빙을 해주셨습니다.
팟타이 또 먹엇구요.ㅋㅋ
빵이랑 이것저것 많이 주셨습니다. 배불러요.
첫번째 숙소는 정말 휴식만을 위해서 프라이빗하게 쉬러갔습니다.
정말 잘 쉬었네요. ㅎㅎ
2박 후 두번째 숙소로 이동을 했는데요.
두번째 숙소는 '아난타라 보풋 코사무이 리조트'라는 곳에서 묵었습니다.
cielo에서 차를 불러주셔서 두번째 숙소로 이동을 했는데요.
차로 3분걸렸습니다. ㅋ 바로 옆이더라구요.
cielo에서 차를 불러주셔서 두번째 숙소로 이동을 했는데요.
차로 3분걸렸습니다. ㅋ 바로 옆이더라구요.
두번째 숙소에서는 주변에 돌아다녀보기로했는데요. 근처에 피셔맨빌리지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피셔맨 빌리지는 낮에도 걸어보고 밤에도 걸어봤는데요.
낮에는 좀 더웠는데, 점심먹으러 갔어요.
검색해보니 해피 엘리펀트라는 곳이 보여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여기는 관광지답게 단가가 좀 나가더라구요.
바로옆 바다도 보면서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https://triple.guide/restaurants/5d284f69-b088-4d63-8b4c-5c2fa96f6d7a
해피 엘리펀트
잔잔한 물결의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기 좋은 오션 뷰 식당
triple.guide
잠깐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다가
또 저녁먹으러 갑니다.
저녁에는 코코탐스라는 레스토랑을 갑니다.
여기서는 불꽃놀이 공연도 볼수있다고해서 구경하러갔구요.
1층,2층이 있었는데, 2층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코코탐스에서는 간단히먹고 야시장을 가기위해 조금만 주문하고 불꽃놀이 구경했어요.
동영상에서는 안보이겠지만,
썬베드같은데 편하게 사람들이 누워있으면 돌아다니면서 공연을하기도했어요.
멋지게 잘 봤습니다.
https://travel.naver.com/overseas/THKSM13315083/poi/summary
코코 탐스 레스토랑 : 홈
travel.naver.com
마지막으로 야시장에 들려서 맥주한잔하면서 돌아봤습니다.
왼쪽에 파란조명아래서 옛날 팝송을 부르고있어요.
많은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쉬고싶고 가보고싶어서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별거없는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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