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야기 5

외국인선수 3명을 모두 교체한 두산베어스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베어스팬인데요.항상 베어스의 성적 때문에 기분이 일히일비 합니다. 두산은 2024 시즌 KBO가을야구 처음으로 업셋을 당했습니다.또한 팀의 주축선수였던 3루수 허경민선수를 KT로 보내게 되죠. 2025 시즌은 어떻게 될지 팬입장에서는 난감하기만 합니다. 그중에서 내년부터는 외국인선수 3명이 모두 교체가 되었습니다.그 선수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콜 어빈첫 번째 선수는 외국인 투수 '콜 어빈'입니다.  콜 어빈은 1994년생으로 193cm / 102kg의 좌완투수입니다. 콜 어빈은 원래대로라면 2012년에 프로생활을 시작해야 하지만, 2번의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하지 않고 2016년 5라운드 137번으로 필라..

스포츠이야기 2024.11.27

2024 KLPGA 여자부 포인트랭킹 TOP5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저는 요즘 골프라는 운동을 배우는 중입니다.그래서 가끔 TV나 유튭등으로 골프대회를 가끔 시청하는데요. 오늘은 프로골프선수의 랭킹순위를 알아볼까 합니다.먼저 여자선수들 순위부터 살펴볼게요. 5. 김수지 - 412점 김수지선수는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쉽 우승S-OIL 챔피언쉽 2위 등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한 해를 보내고 있네요. 올해 상금은 현재 952,206,956원입니다.  4. 이예원 - 434점 이예원선수는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쉽 우승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 우승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우승등 3차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상금은 926,431,705원입니다.   3. 박지영 - 487점 박지영선수는한화 클래식 우승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우승..

스포츠이야기 2024.11.05

V리그 여자부 막내구단 페퍼저축은행을 바라보면서...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저는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재가 되면서 하는 스포츠 보다 보는 스포츠로 비중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름에는 야구 겨울에는 배구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여자배구단 중에서 V리그 막내구단인'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에 대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먼저 페퍼저축은행배구팀은 2021년 3월 창단의향서를 KOVO에 제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창단 후 김형실감독을 선임하고 2021-22 시즌부터 V리그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창단당시에도 말들이 참 많았습니다.신규 구단이 창단되는 것은 좋은데, 다른 구단보다 실력이 많이 떨어져서 리그의 퀄리티가 떨어질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행히도 신생구단 혜택을 받으면서  2021년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우선지명을 할 수 있..

스포츠이야기 2024.10.30

NC다이노스 이호준감독 선임 3년 14억

안녕하세요. 아재입니다. 국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서 이호준 LG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NC다이노스에서 은퇴한 이호준코치는 선수들을 잘 보살피고 리더십이 뛰어난 코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호준코치는 1976년생으로 해태타이거즈(현 KIA타이거즈)에 고졸선수로 입단을 했었습니다. 놀라운 건 해태에 입단할 때는 투수로 입단을 했었다고 해요.하지만, 투수로 자택점을 10대 넘게 찍고 그 당시 코치진의 권유로 타자전향을 했다고 합니다. 해태타이거즈에서는 타자로 전향 후 타자로서의 참재력으로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같은 포지션의 장성호에게 밀렸고 2000년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보여주다가2000년 6월 SK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됩니다. 그 당시 SK감독은 강병철감독이었습니다.당시 '강병철의 양아들'이란는 별..

스포츠이야기 2024.10.22

5년 만에 이승우가 돌아왔다..."흘러가는대로 최선 다한 것이 통했다"

[OSEN=이인환 기자] 결국 노력이 통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4차전 이라크전에 나선다.​한국은 지난 11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요르단과 3차예선 3차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승 1무(승점 7·골득실+4)를 기록, 이라크(승점 7·골득실+2)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에 올라와 있다. ​3차 예선 1, 2위 팀은 북중미 월드컵 직행 티켓을 확보하는 가운데, 15일 이라크전에서 홍명보호가 승리하면 조 선두를 굳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용인에서 이라크전 대비 훈련을 앞둔 하루 전(12일) 대한축구협회(KFA)는 부상 여파로 소집 명단에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KF..

스포츠이야기 2024.10.14